손으로 쓴 시편주일을 기다립니다.

조충희집사
2020-09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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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덕분에 한 주를 감사히 잘 보내고, 또 하루, 한 주를 주시니 감사합니다.  서로 응원해주고 있을 우리 믿음의 동역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드립니다. 이 순간 떠오르는 우리 정암 가족분들이 있네요.....힘내시고, 주님의 손길이 쉼없이 어루만져 지시길 간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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